DB손해보험이 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부품제조 유통업체인 창원금속공업과 파츠너와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습니다.
DB손보는 앞으로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두 회사에서 생산한 대체부품 사용을 고객들에게 권고할 방침입니다.
또 대체부품 활성화로 지나치게 비싼 자동차 수리비를 줄여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고 부품업체들과의 상생 노력도 다할 계획입니다.
백종규[[email protected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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